여수상의는 9월 2일 국가산단 인근 삼일동·묘도동·주삼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기초생활보장 물품을 전달하고, 기업과 지역 마을 간 상생을 도모했다.
한문선 회장은 “국가산단의 성장은 곧 지역 주민들의 삶과 함께한다.”며“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새로운 기업가정신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9월 3일에는 여수 최남단 도서지역인 삼산면 거문도를 찾아 해양쓰레기 수거, 수중 정화, 구급함 및 상비약 전달, 무료 이·미용 봉사, 사진 촬영 서비스 등을 진행했다. 여수해양경찰서와 한국해양구조협회는 해상·수중 오염물 제거와 함께 섬 지역민을 위한 법률 상담 등 종합 이동민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대한상공회의소와 GS칼텍스㈜는 구급약품과 봉사 인력을 지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여수상의 의원 및 임직원, 대한상의 관계자, 여수해양경찰서, 한국해양구조협회, 여수시미용봉사협회, GS칼텍스㈜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 참석자들은“기업이 지역과 호흡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할 때 지속가능한 미래가 열린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활동을 마무리했다.
여수상공회의소는 지난해 12월 『신기업가정신 선포식』을 통해 지역 ERT 활동 본격화를 선언한 바 있다. 이번 행사는 그 후속 조치로, 환경·복지·상생을 아우르는 종합형 봉사 프로젝트로 추진됐다.
여수상의 관계자는 “이번 활동은 단순한 봉사를 넘어 ESG 활동과 사회적 책임을 구체적으로 실천한 사례”라며 “앞으로도 원도심, 국가산단, 도서지역 등 다양한 현장에서 정례적 ERT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