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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야도서관, 누구나 편안하게 머무는 공간으로 탈바꿈

- 독서와 휴식·시정 정보가 공존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재정비 -

2025-09-03(수) 12:09
대야도서관은 휴게실 공간을 새단장 했다.
[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시흥시 대야도서관은 최근 휴게실을 새로 단장해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이번 정비를 통해 휴게실에는 시정 홍보 코너 ‘시흥 인사이트’, 주제별 도서 소개 코너 ‘지금, 이 책’, ‘인문학을 집어삼킨 철학’, ‘시흥 올해의 책’을 비롯해 신문ㆍ기증 잡지를 비치한 ‘오늘의 한 장’, 시민이 자유롭게 책을 기증하고 빌려볼 수 있는 ‘대야 열린서가’ 등이 마련됐다.

특히 ‘시흥 인사이트’ 코너는 바이오, 거북섬, 서울대 시흥캠퍼스, 시티투어 등 시흥시의 주요 역점사업을 집중적으로 홍보하며, 시민들에게 시정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한다. 또한 ‘대야 열린 서가’ 코너는 시민이 직접 책을 기증해 서가를 채워가는 방식으로, 휴게공간의 기능뿐만 아니라 시민 참여형 공간으로 발전시켰다.

그 외 다양한 소품을 활용해 기존 휴게실과 달라진 모습으로 탈바꿈했고, 한쪽 벽면에 시흥시 북부권 도서관의 다양한 사진을 전시해 인근 도서관 정보를 제공하며 시각적인 즐거움을 더했다.

대야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휴게실 재정비를 통해 독서와 학습에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휴식을 제공하는 동시에, 시흥시 시정과 도서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거듭났다”라며 “많은 시민이 찾아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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