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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자지구’ 지적 재조사 사업 완료

- 736필지 경계 확정, 디지털 지적 전환 완료... 토지 활용도 향상 기대 -

2025-09-02(화) 11:32
[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시흥시가 지난 9월 1일 군자동 326-6번지 일원 ‘군자지구 736필지’에 대한 지적 재조사 사업을 마무리하고, 토지의 새로운 경계와 면적 정리를 완료했다.지적 재조사는 토지의 실제 경계와 현황을 정확하게 조사해 디지털 지적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지적재조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체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토지 경계의 명확화와 효율적 관리, 주민 권리 보호를 위해 적극 시행 중이다.

이번에 지적 재조사 사업이 완료된 사업지구는 군자지구 총 736필지(39만 3,112.7㎡) 규모다. 시는 지난해 군자지구의 지적 재조사 측량을 시작으로 토지 소유자 간 경계 협의와 경계결정위원회 심의ㆍ의결 등의 절차를 거쳐 토지 경계를 확정했다. 이어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 새로운 지적공부를 정리해 9월 1일부로 사업을 최종 마무리했다.

시는 이번 재조사로 경계 불일치로 인한 분쟁을 줄이고, 정확한 지적 정보 확보를 통해 행정업무의 효율성과 공정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기현 행정국장은 “원활한 경계 협의를 위해 현장 방문에 협조해 준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감사하다”라며 “현재 추진 중인 새우개지구와 광석지구 지적재조사도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새우개지구(438필지ㆍ9만6,376㎡ 규모)와 광석지구(98필지ㆍ7만 7,718㎡ 규모) 지적 재조사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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