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라이브 방송
모바일 뉴스
인기영상
English 日文 中文

의류 도매 쇼핑몰 ‘햅핑 S-마트’ 피해 폭주! 환불도 거부?

최근 1년간 소비자 상담 81건 접수…환급 거부·배송 지연 다수
현금 결제 후 무기한 대기, 마일리지 환급 악용 피해 사례 확인
소비자원 “증빙자료 확보·신용카드 결제 활용해 피해 예방해야”

2025-09-01(월) 12:24
[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한국소비자원(원장 윤수현)은 온라인 의류 도매몰 ‘햅핑(의류 도매 S-마트)’을 이용한 소비자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소비자상담 통합센터인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따르면, 2024년 7월부터 2025년 7월까지 총 81건의 상담이 접수됐다. 피해 유형은 배송 지연, 청약철회 불가, 마일리지 환급 강제 등으로, 정당한 환급 요구조차 받아들여지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다.
문제의 쇼핑몰은 “해외 제작 상품 도매 중개사이트”라는 이유를 들어 단순 변심은 물론 배송 지연 상황에서도 현금 환불을 거부하고 있다. 이로 인해 현금 결제 소비자들은 제품이 도착할 때까지 무한정 기다려야 하는 불편을 겪고 있으며, 마일리지 환급 후 다른 제품을 재구매했음에도 또다시 배송 지연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도 확인됐다.
이에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사이트 이용 시 각별히 신중할 것 ▲계약 불이행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통화 녹취, 문자, 내용증명 등)를 확보할 것 ▲신용카드를 사용해 피해 발생 시 환급을 보다 안전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현금 결제만 가능하거나 현금 결제 시 추가 할인을 유도하는 쇼핑몰은 피해 위험이 크므로 이용에 주의할 것을 강조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