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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배경청소년 꿈키움 네트워크 사업’ 통해 적극 행정 확대

- 이주배경청소년 맞춤 지원 강화, 사각지대 해소ㆍ사회 정착 지원 -

2025-08-28(목) 11:36
[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시흥시가 적극 행정의 일환으로 ‘이주배경청소년 꿈키움 네트워크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내 이주배경청소년 지원의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2024년 12월 기준에 따르면, 시흥시에는 7만 명이 넘는 외국인이 거주하고 있으며, 가족 단위 정주 비율이 높아지면서 외국인 주민 자녀수도 6천여 명을 넘어섰다. 이에 따라 시는 이들이 안정적으로 한국 사회에 정착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시흥시만의 특화사업으로 계속 증가하는 이주배경청소년의 학습지원, 자립ㆍ진로 지원, 활동 지원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지역 내 학교, 복지관, 청소년 관련 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이주배경청소년 개개인의 상황과 필요에 맞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함으로써 이들의 성공적인 사회 정착과 성장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사각지대 청소년을 신속히 발굴해 지원하는 적극 행정 처리도 돋보이고 있다.

심윤식 시흥시 복지국장은 “적극 행정을 통해 사각지대를 신속히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연계함으로써 이주배경청소년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새로운 협력 모델을 지속 발굴해 지역사회와 청소년이 함께 성장하는 환경을 조성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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