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5(금) 18:12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인천시, 안전한 식음료 제공으로 성공적‘2025 APEC 고위관리회의’마무리

- 인천시-식약처-지역기관 협력 체계 구축으로 폭염 속 식품안전 관리 -

2025-08-16(토) 14:31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 기자]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7월 26일부터 8월 15일까지 약 3주간 열린 ‘2025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SOM3)’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21개 회원경제 대표단 약 5,0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위관리회의와 분야별 장관회의 등 200여 공식 회의가 진행되었고, 공식 오찬 및 만찬 행사도 총 65회 열렸다.
특히 이번 ‘2025 APEC 제3차 고위관리회의’는 지난 2월 경주와 5월 제주에서 열린 1, 2차 고위관리회의와 달리 3주간 장기간 개최되었고, 1년 중 가장 무더운 7월 말부터 8월 중순까지 진행되어 안전한 식음료 제공이 무엇보다 중요한 과제로 떠올랐다.

이에 인천시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인천보건환경연구원 및 10개 군·구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철저한 식음료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했다.

회의 기간 동안, 인천시와 식약처는 식음료 제공시설 책임자 간담회부터 시설 점검, 메뉴 안전성 검토 등 전 과정을 공동으로 관리했으며, 인천보건환경연구원과 경인식약청은 식중독 신속 검사차량 3대를 투입해 21일간 402건의 조리식품과 식재료에 대해 식중독균과 노로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다.

또한 인천시와 10개 군·구, 경인식약청에서 모인 식품위생감시원 53명은 새벽부터 늦은 밤까지 공식 오·만찬 제공시설과 호텔 조리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식재료 검수부터 조리, 제공까지 모든 과정을 꼼꼼히 감독했다.

그 결과, 올여름 유례없는 폭염과 습한 날씨 속에서도 단 한 건의 식품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회의를 마칠 수 있었다.

신병철 시 보건복지국장은 “인천에서 그동안 많은 국제행사를 치러 오면서 이번 APEC 회의처럼 각 기관의 협력이 조화를 이룬 것은 처음인 것 같다”라며, “이번 체계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열릴 다양한 국제행사에 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식약처를 비롯한 관계 기관과 현장 조리 종사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윤민식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