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금촌2동과 금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12일 파주지역자활센터와 손잡고 ‘금이동네 사랑나눔가게’ 14호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파주지역자활센터가 운영하는 외식사업단 두 곳, 미정국수0410 파주금릉역점과 미태리 파주금촌점은 매월 각각 5장씩 총 10장의 무료 식사권을 금촌2동 행정복지센터에 기부한다. 전달된 식사권은 저소득층, 특히 어린 자녀를 둔 가정과 국수를 즐겨 찾는 어르신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파주지역자활센터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취업과 창업을 지원하는 사회복지 기관으로, 도서관 카페 운영, 반찬 배달, 무료 이동 빨래, 돌봄 서비스 식사 지원 등 다양한 자활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김주원 센터장은 2024년부터 금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감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금이동네 사랑나눔가게’는 3개월 이상 정기적으로 기부에 참여하는 업소에 현판식을 거행하며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이번 14호점으로 등록된 두 외식업체는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따뜻한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김주원 센터장은 “수익 일부를 지역에 환원할 수 있어 의미가 깊다”며 “이번 나눔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금옥 금촌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작년보다 나눔가게 발굴이 수월해졌으며, 두 가게의 나눔 덕분에 금촌2동이 더욱 온정 가득한 곳이 되었다”고 말했다.
강영도 금촌2동장은 “취약계층 지원에 적극 동참한 파주지역자활센터와 두 외식사업단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행정복지센터도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돌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25(금) 18: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