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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목감미디어아트전시관(가칭) 명칭 공모

- 8월 24일까지 접수, 시민 선호도 반영해 최종 선정 -

2025-08-13(수) 11:09
목감미디어아트전시관 명칭공모 홍보물
[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시흥시가 오는 8월 24일까지 ‘시흥시 목감미디어아트전시관(가칭)’의 공식 명칭을 공모한다. 시는 전문가 심사와 시민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종 명칭을 선정하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에게 모바일 쿠폰을 증정한다.

오는 10월 개관 예정인 목감미디어아트전시관은 목감어울림센터-2 내 2층(조남동 674번지)에 들어선다. 전시관은 237.67㎡ 규모로, 디지털ㆍ인공지능(AI)ㆍ증강현실(AR)ㆍ가상현실(VR) 등 첨단 기술과 시각예술이 결합한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설치미술, 교육, 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에게 새로운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복합 전시 공간으로 조성된다.

공모에는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제출 명칭은 전시관의 정체성과 목적을 반영하고, 복합 전시 공간의 특성을 살린 것으로 명료성, 상징성, 창의성, 대중성, 지역 연계성을 고루 갖춰야 한다.

임병택 시장은 “목감미디어아트전시관이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이 되길 바란다.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시에 어울리고, 친근하면서도 창의적인 명칭을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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