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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 채널 운영

- 카카오톡 오픈채팅 통해 시민 누구나 간편하게 신고 가능 -

2025-07-18(금) 10:45
[신동아방송 시흥시=이신동기자] 시흥시는 공유자전거 및 전동킥보드의 무단 방치로 인한 보행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시흥시 공유자전거&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방’을 운영 중이다.

이 채팅방은 공유 모빌리티 이용이 증가하면서 도심 곳곳에 무분별하게 방치되는 자전거와 킥보드 문제를 더욱 신속하게 해결하고, 시민 누구나 쉽게 불편 사항을 신고할 수 있도록 마련된 실시간 소통 채널이다.

신고방은 카카오톡에서 ‘시흥시 공유자전거 & 전동킥보드 불법주차 신고방’을 검색하거나, 시에서 배포한 홍보물에 부착된 정보무늬(큐알코드)를 스캔하면 바로 접속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신고 대상은 점자블록, 횡단보도, 보도 중앙 등 보행 안전에 위협이 되는 장소에 무단 주차된 공유자전거와 전동킥보드다. 민간 공유 모빌리티 업체들도 시의 취지에 적극 공감하며 수거 조치에 성실히 협조하고 있다.

이희봉 시흥시 도로시설과장은 “불법주차 신고방 운영을 통해 시민 불편을 더욱 신속히 해소하고, 안전한 보행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자 한다”라며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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