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간담회는 무주군의 귀농·귀촌 정책 현황을 살펴 강점과 약점을 분석·보완하고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무주발전 경쟁력을 기른다는 취지에서 마련된 것으로, 최민규 농촌공간 대표를 비롯한 무주군과 (사)무주군귀농귀촌협의회 관계자 등 10여 명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1~2년간 귀농·귀촌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파악한 실질적인 수요를 토대로 지원 정책을 개발해야 한다는 의견을 비롯해 △귀농과 귀촌을 구분한 맞춤형 상담이 필요하다는 의견, △귀농·귀촌, 청년, 일자리 협업을 통한 지원 정책의 필요성 등이 제기됐다.
또한 △무주군 중장기 정책으로 여성 귀농·귀촌인 급증 추세를 고려한 1인 여성 귀농·귀촌 지원 정책 개발, △중장년층 지원 확대, △마을 중심의 귀농·귀촌 체험 개발·지원 등 방향성이 담긴 필요성도 언급됐다.
이 외에도 △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의 발굴·확대, △체류형 쉼터 확대, △무주형 ‘살아보기’, ‘귀농의 집 조성 사업’ 등 현재 시행 중인 것을 무주 실정에 맞게 전환·운영하는 방안도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