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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형 동대문구청장, 폭우 대비 전통시장 및 정릉천 현장 순찰 나서

- 동대문구, 재해취약지역 집중 점검 실시
- 중랑천, 공사장, 공동주택 등 현장 점검 및 긴급 정비 완료

2025-07-17(목) 16:03
[신동아방송 동대문구=이신동기자] 서울 동대문구는 최근 다시 시작된 장마에 대비해 관내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17일 오전 청량리 일대 전통시장을 직접 방문해 폭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설물을 점검하고, 정릉천 배수시설 상태를 꼼꼼히 살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폭우 대비 정릉천 현장점검하는 모습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사진 가운데)이 폭우 대비 정릉천 현장점검 중 배수시설 내부를 확인하는 모습

구는 호우주의보가 발효된 지난 16일 관내 공사장과 공동주택, 지하차도, 중랑천 일대 등 주요 현장을 점검하고 침수와 붕괴 등 위험 요소 제거에 총력을 기울였다.

특히 중랑천‧정릉천 인근의 공동주택과 상가 주변 빗물받이 및 배수로의 상태를 집중 점검해 이물질과 부유물을 신속히 제거함으로써 침수 위험을 사전에 차단했다.

또한 집중호우로 유출된 공사장 토사를 신속히 제거하고 용역 인력을 동원해 중랑천 둔치 녹지 구간에 쌓인 부유물 수거 작업도 병행했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이 청량리 전통시장 폭우 대비 현장점검중 주민으로 부터 빗물받이 개선 민원을 청취하고 있다.

이필형 구청장은 “현장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즉시 조치를 완료했으며, 보다 안전한 하천 환경 조성을 위해 둔치 복구 작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며 “앞으로도 구민의 안전을 최우선에 두고 선제적 대응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구는 향후 기상 상황에 따라 대응 단계를 유연하게 조정하고, 재해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정기적인 현장 점검과 복구 작업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방침이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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