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사건은 같은 일 오후 11시경 “친구가 바다에 들어갔다”는 신고가 112를 통해 접수되었고, 이를 평택해양경찰서 안산파출소에 전달하며 상황이 시작됐다.
신고 접수 즉시 평택해경 안산파출소, 구조대, 소방당국, 육군 해안경계부대 등 유관기관과 대응에 나섰다. 육군 해안경계부대에서는 TOD 열화상 감시카메라를 통해 익수자 위치를 확인했으며, 이 정보를 구조팀과 공유했다.
현장에 도착한 평택해경 안산파출소 경찰관 2명은 레스큐 튜브를 갖추고 직접 입수, 23시 25분경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요구조자를 안전하게 구조해 인근 육상으로 이송했다. 익수자는 가벼운 찰과상을 입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평택해양경찰서는 “야간 해상 구조의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육군 등 유관기관과의 영상 정보 공유가 결정적 역할을 했다”며 “앞으로도 골든타임 내 구조를 위한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