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시는 부송매립장 부지 약 3만 2,000㎡에 일반야구장 1면과 리틀야구장 1면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주관 '2025년 체육진흥시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총 51억 원(도비 25.5억 원, 시비 25.5억 원)이 투입된다.
시는 앞서 설계용역과 영향평가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이달 착공해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현재 익산시는 종합운동장에 일반야구장 2면과 리틀야구장 1면을 운영 중이며,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총 5면 규모의 야구장 집적지를 갖추게 된다.
이 같은 집적화는 일반·리틀·엘리트 야구대회 및 전지훈련 유치를 위한 경쟁력을 크게 높여줄 전망이다. 특히 초‧중‧고 유망주 중심의 엘리트 야구 육성 체계를 전문적으로 지원할 기반이 마련돼, 익산이 명실상부한 야구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야구장 확충이 생활체육 활성화와 더불어 선수단·관람객 유입을 통해 숙박· 식음료·관광 소비로 이어지며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