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은 10일 “함평천 조형물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이날 함평엑스포공원 주제영상관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함평천의 자연경관과 생태적 가치를 보존하며, 군민과 방문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특히 조형물이라는 구체적인 예술 형식을 통해 전국 초·중·고등학생이 자유롭게 상상력과 창의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미래 세대의 시선으로 바라본 ‘함평천’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
공모전에는 총 118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군은 실현 가능성과 창의성, 그리고 함평천이라는 공간과의 적합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총 22건의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
수상작들은 자연과의 조화, 생태적 상상력, 그리고 지역의 정체성을 반영한 구성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이 중 일부 작품은 함평천 변에 실제 설치로 이어질 예정이다.
시상식에서는 초등학생부 ▲대상(엄다초 4학년 서정우) ▲최우수상(함평초 4학년 최예설, 엄다초 5학년 천미희) 중학생부 ▲대상(함평손불중 2학년 송슬아) ▲최우수상(함평중 3학년 노휘진, 함평여중 3학년 이소윤) 등 총 6명의 학생이 직접 시상대에 올라 수상의 기쁨을 나눴다.


2026.09.26(토) 10:4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