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가 오는 6월 21일부터 29일까지, 지역 내 16개 전통시장과 11개 골목상권을 대상으로 ‘경기 살리기 통큰 세일’ 소비촉진 행사를 펼친다.
이번 행사는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 둔화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지역 주민은 물론 소상공인에게도 직접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 기간 중 참여 상점에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고, 해당 영수증을 환급처에 제출하면 최대 20% 상당의 온누리상품권 또는 사은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다만, 1인당 일일 환급 한도는 3만 원이며, 전통시장에서는 반드시 2곳 이상의 점포에서 5만 원 이상 소비해야 환급 대상이 된다.
시장과 상권별로 운영 방식과 일정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부천시청 공식 홈페이지또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는 것이 좋다. 아울러, 환급을 받기 위해서는 인증번호 수신이 가능한 휴대전화를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부천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소비가 활성화되고,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의 신규 고객 확보와 재방문 증가로 이어져 지역 상권의 지속적 성장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가 단순한 일회성 이벤트를 넘어서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실질적인 도움으로 작용하길 바란다”며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9.26(토) 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