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소년수련관(관장 박윤정)이 오는 7월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 유아를 대상으로 ‘2025 유아 생존수영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기도 내 청소년수련관 중 유일하게 운영되는 유아 대상 생존교육으로, 군포시의 안전교육 선도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교육 기간은 7월 8일부터 8월 28일까지며,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 11시에 진행된다. 장소는 수련관 지하 2층에 위치한 유아 전용 수영장으로, 총 28회차로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유아의 발달 단계에 맞춰 설계되어 물 적응력 향상은 물론, 위급상황 대처 능력과 생명 존중 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접수는 5월 27일부터 6월 17일까지 이메일로 선착순 진행되며, 일정 조율에 따라 추가 접수도 가능하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14개 어린이집이 참여할 예정으로, 군포시어린이집연합회와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현장 밀착형 프로그램 운영이 이뤄지고 있다.
군포시청소년수련관은 작년 ‘2024 생존수영 프로그램’의 성과로 우수기관 유공표창을 받은 바 있으며, 안전 중심의 체계적인 커리큘럼으로 호평을 받았다.
실제 지난해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아이 스스로 물속에서 자세를 조절하고, 위험 상황에 대한 인지도도 높아졌다”며 “물에 대한 두려움도 많이 줄었다”고 전했다.
박윤정 관장은 “유아기는 안전 습관을 형성하는 데 가장 중요한 시기”라며 “생존수영은 단순한 수영 기술이 아닌 생명과 직결된 교육”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수요에 맞춘 맞춤형 생존교육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군포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또는 전화(031-390-1403)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2026.09.26(토) 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