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청년 전월세 대출이자 최대 100만 원 직접 지원…금융기관 제한 폐지
안양시가 청년 주거 부담 완화를 위해 ‘청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대폭 개선해 시행한다. 기존 협약은행 이용자만 가능했던 제한을 없애고, 청년 당사자에게 직접 이자 지원금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이번 지원은 안양시(시장 최대호)가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5월 26일부터 6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지원 대상은 누구?
이번 사업의 수혜 대상은 안양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만 19세~39세 청년(1985.1.1.~2006.12.31. 출생자)으로,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무주택자 가구다.
전월세보증금 기준도 기존 3억 원에서 4억 원 이하로 확대돼 더 많은 청년이 신청할 수 있게 됐다.
지원 대상 주택은 전월세 전환율 6.3% 이하의 안양 소재 주택(아파트, 다세대, 다가구 등) 및 주거용 오피스텔이다.
지원 방식은?
신청자의 전월세보증금 대출잔액의 최대 1%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최대 지원금은 100만 원이다. 지원금은 신청인의 계좌로 직접 일시 지급되며, 예산 소진 시 우선순위 배점 기준에 따라 선발된다. 개인당 연 1회, 생애 최대 2회까지 신청 가능하다.
어떻게 신청하나?
신청은 5월 26일 오전 9시부터 6월 8일 오후 6시까지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시 임대차계약서, 대출 및 소득 증빙자료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기존 제도 이용자는 대출 연장자에 한해 2028년까지 병행 지원받을 수 있다.
문의는 어디로?
자세한 내용은 안양청년광장 또는 안양시 청년정책관(☎031-8045-5788)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26(토) 21: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