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6(토) 21:08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동영상 뉴스
라이브 방송
모바일 뉴스
인기영상
English 日文 中文

KOTRA, K-팝 팬심에서 수출 성사까지! 일본에서 976만 달러 상담 성과

- KOTRA, 도쿄서 ‘KCON JAPAN 2025’ 연계 수출상담회 개최
- K뷰티·식품·패션 소비재 40개사 참가…351건 상담 진행
- 한류 콘텐츠와 수출 마케팅 융합…중소기업 일본 진출 발판 마련

2025-05-12(월) 11:59
[신동아방송 경인 = 정윤성 기자]
KOTRA(사장 강경성)는 지난 5월 8일, 일본 도쿄 국제포럼에서 개최된 ‘KCON JAPAN 2025’와 연계한 소비재 수출상담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상담회는 세계 최대 규모의 K-팝 및 한류 문화 축제인 KCON의 높은 일본 내 인지도를 활용해, 국내 유망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뒷받침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K뷰티, 식품, 패션 등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분야의 중소기업 40개사가 참가했으며, 일본 내 주요 유통업체, 도소매 기업 등 82개 현지 바이어와 총 351건의 1:1 비즈니스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K뷰티 제품에 대한 수요가 두드러졌으며, 일부 브랜드는 사전 상담 예약이 조기 마감될 만큼 뜨거운 관심을 모았다. KOTRA는 이날 상담회를 통해 약 97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기업의 브랜드 네트워크와 공공기관의 지원 역량을 접목해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실질적으로 도운 모범 사례로 평가된다. 단순 상담을 넘어 K-콘텐츠와 수출 마케팅을 결합한 통합형 플랫폼으로, 바이어 반응과 소비자 피드백을 동시에 현장에서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더욱 주목받고 있다.
현장에 참여한 국내 화장품 업체 L사 관계자는 “K-콘텐츠 연계 행사답게 브랜드 홍보는 물론 소비자 접점도 확보할 수 있어 유익했다”며 “이번 기회를 일본 시장 확대의 발판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KOTRA 일본지역본부 박용민 본부장은 “한류는 더 이상 문화 현상에 그치지 않고 수출의 전략적 자산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기업과의 협업, 현지 네트워크 연계를 통해 우리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에 안정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박대영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