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진의 팬들이 연천군에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경기도 연천군은 9일, 방탄소년단(BTS) 진의 팬 계정 '지니팬트리'와 팬들이 연천군청에 식료품과 여름용 조끼를 기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기부는 진이 식품 브랜드 오뚜기의 모델로 발탁된 것을 기념해 팬들이 자발적으로 준비한 것으로, 전달된 물품에는 진이 모델로 활동 중인 오뚜기 제품(라면, 곰탕, 짜장소스 등)이 포함됐습니다.
해당 물품은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예정이며, 지니팬트리와 팬들의 기부는 진이 연천에 위치한 군부대에서 복무하던 시절부터 꾸준히 이어져 왔습니다.
앞서 팬들은 연천 내 초등학교와 노인회 등 지역 단체에도 기부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기부 역시 진의 선한 영향력에 감화된 팬들의 자발적인 나눔으로 이뤄졌습니다.
지니팬트리 관계자는 “진이 복무했던 연천에 팬들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그의 따뜻한 나눔 정신이 팬들에게도 자연스럽게 전해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연천군 관계자는 “진의 팬들이 매년 지역을 위해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데 깊은 감사를 전한다”며 “이번 기부 역시 필요한 분들께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2026.09.27(일)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