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학농민혁명 기념주간은 보국안민을 천명하는 ‘포고문’ 발표와 함께 ‘무장기포’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국민적 공감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무장기포 기념제, 동학 진격로 걷기 챌린지, 동학농민혁명 총체극 공연, 동학 특강, 무장 읍성 축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먼저, 4월25일 공음면 무장기포지에서 열리는 기념제에서는 동학농민군의 정신을 기리는 공식 행사와 태권유랑단 녹두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동학 진격로 걷기 챌린지는 4월26일부터 5월11일까지 기간 중 토·일·공휴일에 운영된다. 전 국민 누구나 동학농민군이 걸었던 진격로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워크온 앱을 통해 3월 31일부터 신청 가능하다.
5월7일에는 기존 공음 (구)신왕초등학교에 있던 고창 동학농민혁명 홍보관을 고창의 중심인 군청 앞으로 이전해 개관식이 열린다. 5월9일에는 극단 토박이의 총체극 ‘전봉준-무명의 녹두 전사들’이, 5월12일에는 스타강사 황현필의 동학 특강이 고창문화의전당에 준비되어 있다.
5월14일에는 지역민과 방문객이 전통문화 체험, 공연 등을 함께 즐기며 화합하는 무장 읍성 축제가 개최될 예정이다.


2026.09.27(일) 18: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