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8(월) 15:0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은평구, 전세권 설정 등기 비용 지원사업 개선

- 임대차 계약 존속기간 내의 전세권 설정등기를 마친 임차인에 대해 지원 확대
- 유주택자, 공공임대주택 임차인 등 지원 대상 포함

2025-01-17(금) 19:05
은평구청 전경
[신동아방송 은평구=이신동기자] 은평구는 지난해 8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행한 전세권 설정 등기 비용 지원사업에 대한 임차인의 보증금 보호를 위한 지원 대상을 확대해 새롭게 시행한다고 밝혔다.

주요 개선 사항은 지원 요건을 유연하게 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에는 2024년 1월 1일 이후 전세권 설정 등기를 마친 임차인만 지원했으나, 전세권 설정 등기 비용 신청일을 기준으로 임대차 계약 존속기간 내의 전세권 설정 등기를 마친 임차인도 대상이 된다.

예를 들어 임대차 기간이 2023년 5월 1일부터 오는 4월 30일이면 전세권 설정 등기를 2023년 5월 2일에 접수해 등기했을 때 오는 4월 30일까지 전세권 설정 등기 비용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제외 대상도 일부 완화됐다. 기존에 지원이 배제됐던 유주택자, 공공임대주택 임차인, 임대사업자의 임대주택 임차인이 지원 대상에 포함됐다.

지원 금액은 1인 최대 50만 원으로 지원 기간은 예산소진 시까지다. 접수 방법은 주민등록등본, 등기신청 영수필 확인서, 임대차계약서 등을 지참해 은평구청 부동산정보과를 방문하면 된다.

은평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세 사기를 예방하고 임차인의 권리를 강화하여 주거 안정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전세권 설정을 유도함으로써 보증금 반환보증 보험 가입이 어려운 임차인들에게 실질적인 보호 장치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개선안을 통해 더 많은 주민이 혜택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전세 사기 예방과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신동기자 news@sdatv.co.kr
        이신동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