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0일까지 시민들에게 안전한 교통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요 교통 시설물과 다중 이용 교통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최근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등 안전사고가 발생함에 따라 시민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교통 시설물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사고를 예방하기 위함이다.
주요 점검 대상은 △신호제어기 △LED 신호등 △음향신호기 △버스 BIT(버스정보안내단말기) △불법 주정차 단속 시설물 △역·터미널 △공영주차장 △자전거 대여소 △버스 차고지 교통 기반 시설물 3만6381개와 65개 시설이다.
시는 겨울철 취약한 시설물과 시민들의 이용이 잦은 주요 시설을 우선 점검하고 있다.
특히 시는 이번 점검에서 소화기 등 소방설비 비치 및 유지관리 상태와 시설물 결함·파손 및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위험 요소가 발견될 경우에는 즉각적인 보수와 보강 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2026.09.28(월) 22: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