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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사각지대 제로(ZERO) ‘희망의 반딧불’ 운영

2025-01-07(화) 18:15
[신동아방송 인천= 윤민식기자]인천 서구(구청장 강범석)가 2025년 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희망의 반딧불’을 조직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인천서구복지재단(이사장 강범석)은 지난해 말 상인, 청년, 봉사단체, 교육복지사 등 다양한 직업군과 지역주민들로 구성된 인적자원 발굴사업으로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서복 살롱’을 개최했다. 이날 서구 복지 사각지대 놓인 위기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서구복지재단이 중심축이 돼 지역 내 위기가구 현황 및 대책 마련 등 발굴 방안을 마련하고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심도 있는 논의를 했다. 아울러, 실천 전략을 수립하고 현안을 공유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우선, 지역주민과 함께 하는 네트워크 단체명을 ‘희망의 반딧불’로 명명했다. 2025년부터 적극적으로 지역사회 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을 찾아내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복지재단 홈페이지에 위기가구 발굴 시 서비스 대상자 추천 양식을 구축해 접수를 받고, 지원금 산정 시 재단 및 민간단체 등이 협력하여 기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참석자들은 “아직도 지역사회 내 위기가정들이 많다. 초등학생 둘만 거주하는 가정, 무더위 속에서도 냉장고가 없는 가정 등 실제 생활이 취약해 돌봄이 절실히 필요하다. 앞으로 지역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맞춤형 복지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서구복지재단은 희망의 반딧불 인원을 120명 가량 늘리고 언제든 지원요청 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하고 기금을 마련하여 사각지대 방지에 최우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윤민식기자 ins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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