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관은 작년 이맘때 진행했던 연말 맞이 특별 공연에 이어 올해에도 고흥 관내 유치원과 연계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퍼포먼스 마술 공연을 기반으로 한 크리스마스 기념 공연 「산타할아버지의 심부름」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공연을 관람한 어린이들은 직접 무대에 나와서 마술에 참여해 보거나 다함께 주문을 외워 아름다운 눈을 내리게 하는 마술을 부려보는 등 적극적으로 참여하였으며, 특히 마술 공연이 끝나고 난 후 깜짝 등장한 산타 할아버지가 크리스마스 선물로 풍선을 나눠줄 때는 행복한 미소를 얼굴에 가득 짓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교육관의 김천성 색소폰 강사님과 수강생들로 꾸려진 ‘산타브라스 봉사단’이 이날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산타로 변신하여 크리스마스 캐롤송을 연주하고 직접 준비한 간식 꾸러미도 전달하며 아이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
공연에 참여한 어린이 중 한 명은 유치원으로 돌아가기 전 “오늘 산타할아버지도 만나고 재미있는 공연도 보고 선물도 많이 받아서 좋았어요. 최고로 행복한 하루예요.”라고 신나게 이야기하며 주변 어른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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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관의 변윤섭 관장은 “우리 교육관은 작년부터 연말과 크리스마스 맞이 공연을 개최하여 어린이들에게 매년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겨울 축제 분위기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이런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라고 전했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