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 전남구례=이신동기자] 문척초등학교는 12월 12일에 섬지관에서 ‘경제야놀자 문척성시 큰장터 운영’ 행사를 실시했다. 중간놀이, 점심시간 활용하여 전시 준비를 하였고 매점도 준비하였다.
문척초등학교는 2021~2024년까지 학교 안에서 경제 활동을 직접 경험하게 함으로써 예산 관리와 투자에 대한 개념도 익히는 ‘경제야 놀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참가자들이 직접 상인이 되어 물건을 판매하고 구매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행사가 되었다. 화폐의 단위를 ‘척’으로 하여 문척초의 특징을 살렸고, 개인 통장을 만들어 수입과 지출을 관리하도록 했다. 또한, 장기자랑 및 교육과정 발표까지 함께 하는 축제로 확대하여 동아리 박람회도 개최하였다. 요리부는 샌드위치를 만들고, 쿠킹이나 놀다 가게등 여러 상점이 문을 열었다. 무대 중앙에는 1년간 교육과정에서 나온 활동 결과물도 전시하였다.
문척초 회장님은 문척초 학생들이 자신이 직접 만든 공예품, 그림, 요리 등을 판매하고, 다른 참가자들의 상품을 구매하며 경제 원리를 체험하는 좋은 시간이 되었고 교육과정 발표회도 동시에 진행되어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장터 축제가 된 것 같아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