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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호 의원, ‘경기도 공무직 처우개선 토론회’ 좌장 맡아

○ 차별 없는 공정 환경이 공공서비스 질 높인다
○ 실질적인 처우 개선 방안, 현장의 목소리 담아 논의

2024-12-16(월) 11:34
[신동아방송 경인 = 이창원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이용호 부위원장(국민의힘, 비례)은 13일(금)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공무직 처우 개선 토론회”의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다.
이용호 부위원장은 “공무직 노동자들은 공공부문 일선에서 도민의 삶과 직결된 중요한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라며, “차별 없는 공정한 근무환경과 고용 안정이야말로 도민을 위한 공공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출발점이다”라고 강조했다.
주제발표를 맡은 경기도비정규직지원센터 박현준 소장은 “공무직 노동자의 처우를 체계적으로 개선하고 공공부문 내 형평성과 차별을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공무직위원회 설립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김선영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부위원장, 황미영 한국노총 공공연맹 위원장, 최윤희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희망연대본부 의장 등이 공무직위원회 설립의 필요성과 함께 임금체계 개편, 노동조건 격차 해소, 공공부문 차별 철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김은정 전국공무직총연맹 서경본부 부본부장과 황왕택 민주노총 공공연대경기본부장은 업무 과중 문제와 임금 불균형을 지적하며, 근속수당 신설, 직무 가치를 반영한 합리적 임금체계 도입을 요구했다.
나아가, 오명수 한국노총 성남시청지부 사무처장과 정동일 민주노총 민주연합노조 경기본부장은 정원 부족으로 인한 과도한 업무와 기준 인건비 제도 개선을 강조하며, 실질적인 처우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끝으로 이용호 부위원장은 “오늘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는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공공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토론회는 경기도와 경기도의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2024 경기도 정책토론대축제’의 일환으로 개최되었으며,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고은정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이 축하 인사를 보내주었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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