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연수는 최근 학교 현장에서 꾸준히 제기되고 있는 학생들의 문해력 저하에 대한 관리자들의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생들의 어휘력과 독해력을 향상시키는 방안으로 한자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강연자로 나선 문덕근 前 강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읽고 쓰는 것을 반복하는 천자문식의 한자교육에서 탈피하여 ‘왜 하늘을 천이라 하는지, 왜 땅을 지라고 하는지’와 같이 한자 [음] 대한 물음을 통해 [뜻]에 집중하는 것이 문해력 신장 한자교육의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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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에 참여한 김영애 교장(영암초)은 “지금까지 모양을 익히는 한자교육은 문해력을 키우는데 한계가 있다고 생각했는데, 한자의 가치가 소리에 있음을 알고 공부한다면 사고의 깊이가 깊어지고 문해력이 향상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가지게 되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김광수 교육장은 “학생들의 문해력 신장과 기초학력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실질적 대안으로서 한자교육을 재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관련 교사 연수와 교재 개발 등 학생들의 문해력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