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설명회는 지난 12월 5일 도의회에서 목포 옥암지구 내 (가칭)통합목포고등학교 이설 동의안이 최종 승인된 데 따른 후속 조치로, 추진 경과와 향후 계획을 동문 대표 및 학교 관계자들에게 설명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남교육청은 이설 동의안 통과를 끝으로 목포시와의 업무협약 체결, 지역 주민 설명회, 교육환경평가, 재정투자심사, 사전기획 등 2028년 3월 개교를 위한 주요 절차를 사실상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미래 세대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목포고‧목포여고 동문회의 강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로, 추진 과정에서 여러 난관을 극복하는 데 핵심 동력으로 작용했다.
설명회에는 목포고 이해송 추진위원장, 김치석 동문이사, 목포여고 정지윤 총동문회장, 송경애 장학회 이사장을 비롯한 다수의 동문 대표들이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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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송 목포고 추진위원장은 “목포고와 목포여고 통합 이전은 동문회에서 오랜 논의와 깊은 고민 끝에 미래 후배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내린 중요한 결정이었다. 반드시 성공적으로 추진해 전국적인 명문고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동문회에서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지윤 목포여고 총동문회장도 “가칭 통합목포고의 첨단 시설과 우수한 교육환경 속에서 후배들이 선배들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받아 더욱 발전하리라 믿는다. 동문회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