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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순조’

- 추위 본격화,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으로 건강한 겨울나기!

2024-12-06(금) 15:56
[신동아방송=이병식기자] 남원시에서 실시하고 있는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에 따르면, 남원시 인플루엔자 접종률은 12월 3일 기준 65세 이상 84%, 13세 이하 어린이는 61.6%를 달성했다.

질병관리청 감염병 통계(46주차-11.10.~16.)에 따르면, 유행기준(8.6명) 이하를 유지하고 있으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는 4.6명으로 지난 주(4.0명) 대비 증가하였으며 전북권에도 한파경보가 발령되어 추위가 본격화되면서 인플루엔자 감염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열과 함께 기침,인후통 등 유사증상을 보이는 자

독감 유행은 통상 기온이 급격하게 떨어지는 11월 말에서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되며, 겨울철 면역력이 떨어지고 호흡기 질환이 유행하면서 급격하게 바이러스가 퍼지게 된다.

이에 가장 효과적인 인플루엔자바이러스의 예방법은 예방접종이며, 항체 형성 시기인 2주를 고려하여 12월 내 접종하는 것을 권장한다.

남원시보건소는 특히, 인플루엔자 감염 시 합병증 등 중증위험이 높은 65세이상 어르신들과 집단생활로 감염에 취약한 소아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미접종자에게 1:1 안내를 통한 접종 독려를 하고 있다.

아울러 남원시보건소는 독감 예방접종을 시행 중으로, 무료접종 대상자는➀65세 이상 어르신 ➁13세 이하 어린이 및 임신부 ③남원시민 중 60-64세· 장애인 ·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 국가유공자 · 다문화가족(부부와 자녀) · 한부모가족, 유료대상자는 남원시민 중 14-59세이다.

접종희망자는 신분증과 관련 서류를 지참하고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또한 65세 이상 어르신과 어린이 및 임신부는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도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특히, 65세 이상은 위탁 병·의원에서 코로나19예방접종과 인플루엔자 동시 접종이 가능하니 가까운 병·의원에 방문하여 신속하게 접종하기 바란다.
이병식기자 sdatv.honam@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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