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잔반을 줄이는 '잔반 Zero 챌린지'이다. 각 학급 학생들은 식사 후 잔반이 없는 경우 '지구살리기 쿠폰'을 받고, 이를 모은 학생들은 업사이클링 키링을 선물로 받았다. 또한, 학생들이 직접 저탄소 녹색급식 메뉴를 제안하는 챌린지도 마련했다. 우수한 아이디어로 선정된 메뉴는 매월 셋째 주 금요일 학교 급식에 실제 반영할 예정이다. 더불어 식생활과 관련된 퀴즈 진행으로, 환경 보호 관련 지식을 쌓고, 정답을 맞힌 학생들은 대나무 칫솔을 선물로 받을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세 가지 챌린지에 모두 성공한 학생에게는 텀블러 제공하여 학생들이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장려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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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평초등학교 4학년 3반 조윤 학생은 “저탄소 녹색급식 주간을 통해 지구살리기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서 보람 있었고, 음식을 골고루 먹고 쓰레기를 줄여 환경을 보호할 수 있어서 좋았다”며 저탄소 녹색급식의 의미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됐다고 말했다.
배정옥 남평초등학교 교장은 “저탄소 녹색급식 주간을 통해 학생들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생활 속에서 느끼고 실천할 수 있기를 바라며, 학교 차원에서도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해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환경 가치관을 갖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28(월) 22: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