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추가 2026.09.28(월) 22:23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전체기사
탑뉴스
정치
행정
경제
국제
사회
국방
자동차
종교
교육
IT/과학
벤처/스타트업
농수산
건설/부동산
핫이슈
지차체뉴스
산업
포토뉴스
English 日文 中文

강진군 벼멸구 피해농가 지원, 시름 덜었다

9월 집중호우 피해 확산··· 재난지원금 9억9,000만 원 12월중 지급

2024-11-28(목) 16:36
사진=강진군 벼멸구 피해농가 지원, 시름 덜었다
[신동아방송전남강진=박광옥기자강진군은 벼 재배농가 중 지난 7~9월 이상 고온에 따른 벼멸구로 피해를 입은 농가에 재난지원금 9억9,000만 원을 지원한다고 27일 밝혔다.

올해 강진군 벼멸구 피해는 면젹은 1,031ha로 군 전체 벼 재배면적의 11.4%였다. 특히 9월 집중호우와 피해가 중첩되면서 농가들의 시름이 깊어졌다.

올해 유독 벼멸구 피해가 극심한 이유는 평년에 비해 많은 양의 벼멸구가 중국으로부터 날아와 많이 고사됐다. 특히 고온이 지속되는 환경에서 2~3세대를 거치며 밀도가 급격하게 증가해 피해가 더 컸다.

군은 올해 벼멸구에 따른 농작물 피해가 최초로 농업재해로 인정됨에 따라 지난 10월 8일부터 21일까지 읍·면사무소를 통해 피해접수 및 피해조사를 실시했다.

강진군은 군비 2억4,000만 원을 포함해 3억7,000만 원을 제3회 추경에 요구했으며, 벼멸구 피해농가 1,492호에 재난지원금 9억9,000만 원을 오는 12월 중순 지급할 예정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올해 초부터 잦은 이상기후와 더불어 수확철을 앞두고 벼멸구가 발생해 농가들의 피해가 컸다”면서 “벼멸구 피해가 최초로 농업재해로 인정된 만큼 복구비를 지원받아 조금이나마 농가의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상기후에 따른 농업재해가 빈번해진 만큼 농작물 피해가 최소화 되도록 품목별 재해 예방시설 지원, 농작물 재해보험료 지원 등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군은 병충해 피해 예방을 위해 약제구입비 6억8,000만 원을 조기 지원했다. 전 읍면 현수막, 언론홍보, 문자, 카카오톡 알림 등을 통해 피해 최소화를 위해 노력했다.

*사진설명 : 강진원 강진군수가 벼멸구 피해 현장을 찾아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듣고 있다.
박광옥 기자 rhkddhr7200@naver.com
        박광옥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이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회사소개회원약관개인정보보호정책공지사항제휴문의광고문의기사제보
사명:(주)신동아방송 전남여수방송/등록번호:서울 아02766/최초등록일:2013년 5월 26일/제호:신동아방송·SDATV/발행인·편집인:이신동/전남여수방송 대표이사:김기남
본사:서울특별시 서초구 강남대로2길 70 (양재동)/홈페이지:www.sdatv.co.kr/전화:(02)846-9300/팩스:(0505)300-8014/이메일:sdatv@sdatv.co.kr
전남여수방송:전남 여수시 소라면 주삼덕양로 5-1번지 2층/홈페이지:www.sdatv-jnys.co.kr/전화:(061)681-6383/팩스:(061)682-6383/개인정보취급·보호책임자:김기남
(주)신동아방송을 통해 제공되는 모든 콘텐츠(기사 및 사진)는 무단 사용, 복사, 배포 시 저작권법에 저해되며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