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문을 연 센터는 전북테크노파크 부설 전북디지털융합센터(센터장 최대규)에서 운영을 맡아, 개인정보의 가명처리를 지원함으로써 안전한 데이터 활용 환경을 조성하고, 전북을 데이터산업의 거점으로 발전시키는 초석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북 가명정보 활용지원센터는 웰케어(식품·의료·복지), 공간정보 등 전북의 특화 산업과 연계해 데이터 기반의 산업 융합을 촉진하고 혁신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특히, 질병 예측 및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고도화하고, 공간정보 기반 농작물 관리의 정밀화와 농업의 스마트화를 실현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식품산업과 자율주행 등 전북의 강점 산업에서도 데이터 활용 방안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지역경제 활성화의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
또한 기업과 도민이 데이터를 활용해 새로운 기회를 창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빅데이터보다 활용도가 높은 가명정보를 기반으로 도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데이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고, 18개 기관이 참여하는‘가명정보 활용협의회’를 통해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데이터 활용을 더욱 확산시킬 계획이다.


2026.09.29(화) 0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