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과소장과 읍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정례회의를 통해 명군수는 “대규모 개발사업 추진이 본격화되고 있는 솔라시도 기업도시가 올 6월에는 기회발전특구로 지정되면서 기업 유치의 청신호가 켜졌다”며 “기업 유치에 따른 인구유입과 안정적인 정주 여건 조성을 위해 국제학교의 유치도 적극 검토해 시너지 효과를 가져올 수 있도록 대비해 주길 바란다”고 의견을 전했다.
인구 3만 6,600명의 자족도시로 조성되는 솔라시도 기업도시는 총 3,000억원 규모의 공모사업의 추진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및 데이터센터 중심의 기회발전특구 지정으로, 기업 유치와 인구 유입의 획기적인 계기를 맞고 있다.
특히 올 1월 기업도시 개발특별법이 개정되면서 기업도시내 초·중등 국제학교 설립이 가능해지면서 해남군은 기업도시 거주 인구의 교육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정주여건을 확보하기 위해 국제학교의 설립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
이에 군과 전라남도, 사업 주체 등은 다각적인 협력을 통해 국제학교의 설립 타당성 확보와 설립에 필요한 투자유치 방안에 현실적인 논의 과정을 거치고 있다.
특히 기업도시 활성화 측면에서 교육기관 유치의 필요성은 적극 공감하지만 군 재정투자 부담 등을 설명하며 군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고, 지역민들에게 혜택이 돌아갈수 있는 방향으로 적극 협의 중이다.


2026.09.29(화) 08: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