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아방송=조도환 논설위원] 지지율 10%대를 꾸준히 유지하면서 퇴진 압박 속에 자민당 총재 선거에 불출마를 선언, 퇴임이 확정된 기시가다 내일(9월 6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한다.
자신의 최대 업적으로 ‘친일 정권’을 꼽은 기시다는 ‘3자 변제안’을 끌어냈고 ‘강제 동원’을 지웠으며, ‘사도광산’ 등재를 성공시키면서 극우들의 환호를 받았으나, 지지율이 10%대로 탄핵 압박을 받으면서도 자리를 보전하며 마지막까지 친일 말뚝을 박으로 오는 것은,
독도와 한일 군사동맹을 성공시킨 전임 총리로 일본 정계의 막후 실력자로 똬리를 틀 생각인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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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를 ‘일본해’로 바꾸는데 성공하면서 독도 앞바다와 하늘에서 한미일 군사훈련을 하고, 전투함정을 보내고 순시선을 수십차례 보내는 등 지속적으로 독도 도발을 이어온 기시다의 최종 속셈은 한일 군사동맹으로,
한국과 일본이 군사동맹을 맺는 다는 것은 전작권 없는 한국이 미국의 명령을 받는 일본의 하부 구조로 들어간다는 것으로,
지난 7월 신원식이 일본에 가서 서명한 ‘한미일 안보협력 각서’를 최종적, 불가역적으로 마무리 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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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군사동맹은 일본 전투함정이 독도에 접안, 버티기에 들어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독도를 러일전쟁 당시처럼 군사 기지화 할 수 있는, 합법적으로 공유, 분쟁지역화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기시다의 속셈에 화답하듯 尹정권은 독립기념관장 등에 광복절을 부정하는 친일인사를 임명하고 군 정신교육 교재에 안중근 장군 등 독립운동가를 삭제하고 있으며,
교과서마저 倭트레이터들 주장을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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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초 일본 정부는 당일치기 방한을 추진했으나 기시다가 ‘尹과 꼭 1박을 하며 회포를 풀고 싶다’며 고집을 부려 1박 2일이 됐다고 한다.
물론 尹은 국민 세금으로 기시다를 접대할 것으로 보인다.
尹은 벌써부터 퇴임 준비를 하고 있다고 한다.
‘尹 퇴임 뒤 사저 경호 시설 139억 천문학적 세금 책정’ 보도가 나왔다.
한국은 일본과 달리 정권 교체가 가능한 국가다.
기시다 한국이 만만해 보이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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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