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부 식생활 태교 요리교실’은 임신부의 균형잡힌 식생활을 유도하고 태아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고자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엄마와 태아의 건강뿐 아니라 출산 이후 자녀의 식생활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쉽게 배우고 익힐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현재 임신부 30명이 15명씩 2팀으로 나눠 교육을 받고 있다. 9월 중에는 임신부 15명을 대상으로 1회 더 운영할 예정이다.
구 관계자는 “교실에서 임신 초기, 중기, 후기별 충분히 섭취해야 하는 영양소를 알아보고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법을 배워볼 수 있어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고 전했다.
참여자들은 블로그 후기를 통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 참여자는 “교육을 통해 쉽고 간편한 요리법 등을 알 수 있게 돼 유익했다. 또 같은 임신부들과 정보를 교환할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이번 교육이 임신부들의 균형잡힌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임신부 및 신생아의 건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관련문의: 도봉구 지역보건과 모자보건팀 02-2091-4554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