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고급육 품평회는 16개 시군에서 32개월령 이하 혈통등록우 중 자질이 우수한 최고급 한우(거세우) 26마리가 출품됐다.
고급육 심사·평가는 축산물품질평가원 광주전남지원이 엄정한 등급 판정과 품질 심사를 통해 진행했다.
평가 결과 최우수상은 ‘지리산순한한우’ 회원 농가로서 무항생제 축산물 인증을 받은 장흥 김성남 농가의 출품축이 선정됐다.
경매가는 전국 평균 경락가(kg당 1만 7천 원)보다 2.8배 높은 kg당 5만 원으로 총 2천575만 원을 기록, 전남 최고 한우의 위상을 높였다.
우수상은 나주 이미숙 농가(2천120만 원), 장려상은 곡성 최하나 농가(1천773만 원)가 각각 차지했다.
이번 고급육 품평회 입상자는 9월 23일 나주축협 가축시장에서 열리는 제40회 전남도 으뜸한우 경진대회에서 전남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