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물류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는 지역사회 폐기물 감량 문화의 정착과 주민들의 실천 의지를 높이기 위해 열렸다. RFID 방식 종량기 및 감량기를 설치한 단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25개 참가 공동주택 중 8개 우수 감량 단지를 시상식에 초청해 감사장을 전달하고, 부상으로 생활쓰레기 종량제 규격 봉투를 지급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100세대 이상 공동주택 중 25개 아파트 1만 3천4백55세대가 참여했다. 음식물류폐기물 평균 감량률 및 발생량을 평가한 결과, 백련산 파크자이 아파트가 최우수 단지로 선정됐고, 그 외 7개 아파트가 우수 및 장려단지로 선정됐다.
우수단지로 선정된 공동주택들은 주민들의 적극적인 의지로 음식물쓰레기 발생 억제, 분리배출, 버리기 전 물기 제거 등을 생활 속에서 실천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지난해 전 구민이 합심해 111운동(1일 1세대 100g 쓰레기 줄이기)에 동참한 결과 7천여 톤의 폐기물을 줄이는 성과가 있었다”며 “하루 배출되는 음식물쓰레기 양이 60톤, 처리비용이 연간 70억 원 소요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민단체, 주민들과 민관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등 다각적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화에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10.01(목) 00: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