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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희 의원, 논란이 된 용어 사용 정중히 사과

- 애초 취지는 장애인 문화예술인분들에게 실질적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던 발언 -
- 용어 사용에 신중함 부족, 불쾌함을 안겨드려 정중히 사과 -
- 공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 느껴, 신중하게 임하는 자세를 갖겠음 -

2024-02-29(목) 11:30
[신동아방송 경인 = 김형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김선희 의원(국민의힘, 용인7)이 지난 1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 도정질문 과정에서 논란이 된 용어 사용에 대해 정중히 사과했다.

29일 경기도의회 본회의를 앞두고 김 의원은 “제 발언 취지를 떠나 먼저 불쾌함을 느끼셨을 모든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히고, “혼신의 노력과 열정으로 예술의 길을 걷고 있는 장애인 문화예술인 분들께 더 나은 환경 마련과 실질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하고자 했는데 심려를 끼쳐드리게 되었다”며 거듭 유감의 뜻을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음악인 출신으로써 누구보다 오케스트라의 생리를 잘 알기에 장애인 문화예술인들이 재능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고 싶었다”며, “전달과정에서 단어 선택에 신중함이 부족했고, 공인으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앞으로는 매사에 더욱 신중하게 임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박대영기자 dypark@sda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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