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한국건설기술연구원에서 연구 중인 ‘슈퍼콘크리트 적용 장수명 모듈러 해상 교량 시스템’ 상용화 기술 개발을 위한 실증사업 수행을 위해 추진됐다.
슈퍼콘크리트는 일반 콘크리트와 비교해 압축강도와 인장강도가 4~5배 이상 높은 콘크리트로, 단순히 강도가 높을 뿐만 아니라 저비용에 장수명이라는 특성을 갖고있어 최근 각광 받고 있다.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슈퍼콘크리트와 같은 건설 및 국토관리 분야의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성과확산을 통해 건설산업 발전과 국민 삶의 질 향상, 국가 경제·사회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장수군과 한국건설기술연구원은 협약에 따라 실증사업을 통한 콘크리트 교량의 성능 개선 및 건설기술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게 된다.
장수군에서는 실증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대상 지역을 제공하고, 행정 처리 및 실증사업에 적극 협력해야 하며, 건설연에서는 실증사업의 예산확보와 집행 등 실증사업을 총괄 관리하며 사업 성과를 장수군과 공유해야 한다.
이에 더해 건설연에서는 실증사업 외에도 최신 건설기술 적용 확대를 위해 전라북도 장수군과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2026.10.04(일) 22:5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