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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혁신도시사회 혁신 네트워크 구축". 지역상생발전 본격나서.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네트워크(함지네), 구축.
지자체, 중앙부처, 공공기관, 지역주민, 시민사회단체 등 구성
.....지역 균형 발전 추진......

2019-05-14(화) 10:13
경상남도는 경남혁신도시를 新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지자체, 중앙부처, 11개 이전 공공기관, 지역주민,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사회혁신 네트워크’ 구축·운영 계획을 마련하여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지역 발전사업 발굴 등 지역상생발전을 본격 추진한다. 경남도는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기반 조성을 위해 5월 초 경남혁신도시 사회혁신 네트워크 (함지네) 구축 계획을 수립하고 18개 시·군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지자체(도, 시·군), 11개 공공기관, 원도심과 혁신도시 주민대표, 시민사회단체, 전문가, 중앙부처가 참여하는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네트워크’(약칭 ‘함지네’)를 구축했다. ‘함지네’는 경남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혁신도시와 원도심 간 지역 융화 프로그램 발굴, 경남 전체 발전을 위한 지역 균형 발전 사업 추진을 위한 공식 플랫폼 역할을 하게 된다. 도는 시·군에서 개별·분산적으로 혁신도시 이전 공공기관에 지역발전사업을 제안하고 있는 것을 ‘함지네’를 통해 사업제안 창구를 단일화하고, 종합·체계적으로 이전 공공기관에 지역발전사업을 제안하여 사업의 반영 가능성과 업무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또한, 제안·발굴된 사업의 국비 반영 여부를 면밀히 검토하여 중앙부처에서 확보 가능성이 높은 사업은 이전 공공기관과 국토교통부, 행정안전부, 국가균형발전 위원회에 적극 건의하여 시·군의 개별적 추진 사업이 국비에 용이하게 반영되도록 도가 중추적 가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도는 ‘사회혁신 네트워크 구축’이 완료됨에 따라 6월부터 7월까지는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네트워크’ 토론회를 개최하여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 및 시·군 지역 발전 사업 발굴을 통한 지역상생발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8월에는 토론회에서 발굴된 사업에 대한 국비예산 확보를 위해 지자체, 이전 공공기관, 중앙부처 등과 협의 후 예산 지원 요청을 해 12월에는 내년도 공공기관 지역발전사업에 반영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향래 경상남도 서부권개발국장은 “혁신도시 공공기관 이전 효과가 경남 전체에 확산될 수 있도록 도내 전 시·군에서 필요한 지역발전사업 제안 창구를 ‘함께 만드는 지역사회 네트워크’로 단일화하여 이전 공공기관이 지역사회와 함께 할 수 있는 기반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남도는 ‘함지네’가 앞으로 실현 가능한 지역발전사업을 적극 발굴하여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은 물론, 18개 시·군의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토론회에서 제안된 의제와 사업은 道 주요 정책에도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김대원 기자 hst9287@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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