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방안은 지난 4월 수학여행을 잠정 중단한 이후, 사회적 안전시스템을 재검토 하고, 학생·학부모 요구와 교육적 효과성을 고려한 개선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마련한 것이다.
방안 마련과정에서는 학생․학부모․교원․시도교육청 등 교육공동체와 여행업계·전문가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반영했으며, 관계 부처간 협력을 통해 범정부 차원의 지원대책을 수립했다.
교육부는 각계의 요구 및 의견에 따라 수학여행을 폐지하기 보다는 철저한 안전대책 수립 후에 실시하되,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 활성화 및 이를 위한 수학여행지원단 설치 등 지원 강화에 초점을 뒀다.
이번에 마련한 수학여행 시행방안은 안전하고 교육적인 수학여행 운영을 목표로, 수학여행 안전 대책을 강화하고 수학여행의 교육적 효과를 제고하며 수학여행 지원 제도를 개선한다.
교육부는 안전을 전제로, 지금부터 수학여행을 재개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학교 현장에서 이번 방안이 조기에 정착돼 수학여행, 수련활동 등 학교 밖 교육활동이 안전한 가운데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후속 조치도 마련해 시행한다.
7월초에 시·도교육청에 구체적인 계획을 안내하고, 개선된 수학여행 매뉴얼을 보급한다. 또한, 소규모·테마형 수학여행 활성화를 위해 교원 연수를 실시하고, 관계 부처, 지자체 등과 안전 및 프로그램 지원을 위한 협의체도 구성·운영할 계획이다.
교육부는 수학여행을 비롯한 학교 밖 체험활동은 협동심과 자율성을 함양하고 호연지기를 기를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교육활동이라고 설명하면서, 학생들이 안심하고 활동에 참여해 꿈과 끼를 키울 수 있도록 관계 부처, 시·도교육청 및 학교, 지자체, 업계 등에서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요청했다.


2026.10.23(금) 2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