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회는 학생정서행동 발달 지원을 위한 2차 조치 내실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것으로, Wee센터, 강원도청, 강원도정신건강증진센터, 강원도청소년상담복지센터, 국립춘천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등 학생정서행동 2차 지원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해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정보를 공유했다.
도교육청은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행동발달 지원을 위해 초 1, 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학생정서행동특성검사를 실시하며, 학교의 1차 검사에서 ‘관심군’에 든 학생은 전문기관에서 2차 검사 등의 조치를 받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2차 전문기관별 협력 강화, △기관별 전담팀 마련 등을 통한 학교로 찾아가는 서비스 실시, △학부모 및 주민교육 운영 등 학생정신건강 지원을 위한 인식 개선 및 내실화 같은 구체적 방안이 진지한 논의가 이어졌다.
더불어, 지난해 교육부 주관 학생정서행동 특성검사 우수사례 발표 등 기관별 우수사례 발표도 함께 마련해 정보를 공유했다.
한편, 도교육청은 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진단 및 치료 지원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초 1, 4학년과 중·고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2차에 걸쳐 실시하던 것을 1차(2단계 온라인검사)로 통합·조정해 운영하고 있다.
이에 지난해 도교육청은 △관심군 및 우선관리대상 중 취약계층 심층상담 및 치료비 지원, △찾아가는 소아청소년정신과 전문의 학교자문 운영,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연극, △교사연수지원 등의 사업을 벌여, ▲학업중단학생률 감소(이전해 대비 24% 감소), ▲학교폭력 감소(이전 대비 8.3%), ▲학생 흡연․음주 감소 같은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


2026.10.26(월) 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