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세기 우주시대를 대비한 천문우주과학 분야의 우수 인재를 발굴할 목적으로 열리는 본 대회는 올해 9월 중순 예선에 참가한 초중고교 147개 학교 294명 중 72명이 최종 선발돼 참가했다.
대회에서는 천체관측의 기본 도구인 천체망원경의 분해․조립 등 조작능력을 먼저 확인하고, 야간에는 직접 자신의 천체망원경을 통해 별과 성단, 은하 등을 찾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등위를 결정하는 대회에 참가 했다기보다 맑고 탁 트인 하늘 아래로 소풍 온 것 같다”며 즐거워했다.
인천교육과학연구원 이상목 원장은 환영사에서“열심히 하는 사람을 이기는 사람은 즐기며 일하는 사람입니다. 누구에게나 똑같이 주어지는 밤하늘이지만 여러분처럼 호기심을 가지고 탐구하며 그 아름다움과 신비함에 매료되어 과학을 즐긴다면 우리나라의 우주과학은 점점 밝아질 것”이라며 참가 학생들을 격려했다.
대회 최종 결과는 11월 7일 인천교육과학연구원 홈페이지를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2026.10.27(화) 21:06
























































